우리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이웃
고성 거류면 황미애 씨, 친환경생태농업대상 우수상
제9회 경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개인부분
기사입력: 2019/11/07 [16:57]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고성군 거류면 황미애(54·왼쪽) 씨가 지난 7일 개최된 제9회 경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생태농업 개인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성군 거류면 황미애 씨가 지난 7일 개최된 제9회 경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생태농업 개인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황미애 씨는 1만5157㎥에서 유기농인증 받은 포도, 시금치, 참다래를 생산하고 있는 농가로 2008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했다.


 초기에는 친환경 농업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어려움이 겪었으나,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행복을 가져다 줘야 한다’는 굳은 의지와 실천으로 친환경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황 씨가 생산하고 있는 유기농 포도와 시금치는 경남도 친환경 전략농산물로 알려져 있다.


 황미애 씨는 “농사짓는 사람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하다. 부족한 점이 많은 농장이지만 이렇게 큰상을 받은 것은 지역에서 함께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