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기다리던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마침내 개막!
기사입력: 2019/11/06 [15:1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행사장에서 견학나온 어린이들과 함께한 조규일 진주시장

 

10일까지 20개국 250개사 참여 500여 부스 운영
“다채로운 농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농업과 친해져요”

 

농심품박람회의 대명사격인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6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야외 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전국각처,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5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7개의 전시관에서 첨단농기계, 농자재, 농식품, 토종종자 등을 선보인다. 또한 더욱 다채로워진 농업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지난 2011년 첫 회를 시작으로 8회째인 지난해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업인에게 농기계, 농자재,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도시민과 어린이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에 대해 쉽게 알아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면서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진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 코너에서는 경남의 수출 유망 농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해외바이어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해외문화 특별전시관에서 선보인 ‘동남아시아 고산족의 농경문화체험’과 ‘세계의 와인과 치즈 문화체험’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관에서는 딸기수확 로봇, 접목 로봇, 스마트 온실 등 농촌진흥청의 스마트한 농업기술을 볼 수 있고, 종자생명관에서는 진주시에서 토종농산물의 보존을 위해 수집하고 증식한 토종종자 700여 점을 접할 수 있다.


또한 MBC컨벤션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7일에 수출상담회가, 8일에는 국내학술 세미나와 국제세미나가 진행된다.


녹색식품관에는 경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와 농식품 국가인증제도를 홍보하고, 경남농업기술원에서는 야외체험장에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프로젝트를 선보이면서 농업에 큰 도움을 주는 지렁이를 어린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경남벤처농업협회는 경남의 다양한 우수벤처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박람회의 여러 행사 중에서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관람객들의 관심은 단연 농업체험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은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에는 우유빙수, 우유 핫케이크 등의 요리교실과 우유어린이극장, 우유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또한 원예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통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농업에 이용되는 곤충 체험, 거북·뱀·토끼 등 50여 종의 여러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펫 체험, 짚풀을 만지고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짚풀공예 체험, 힐링화분 만들기 체험, 마차 체험, 농업열차 체험, 농촌교육농장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으며,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도 단체로 참여할 만큼 관심도가 높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