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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6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
전설의 섬 사량도, 힐링을 품다
기사입력: 2019/10/29 [16:40]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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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면 주민자치위는 제16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를 개최했다.


 통영시 사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사량면 진촌물양장 및 옥녀봉 일원에서 제16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설의 섬 사량도, 힐링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강석주 통영시장, 정점식 국회의원, 정동영·강근식 도의원, 문성덕·김혜경 시의원 등 내빈과 주민, 관광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25일 열린 전야제는 ‘풍물패’ 및 ‘통영거리의 악사’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별 장기자랑 예선, 가을 밤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펼쳐졌으며 26일에는 안전기원제, 개회식 및 어선퍼레이드, 체험행사, 초정가수의 공연, 마을별 장기자랑 등 본행사와 섬 사량을 스케치하다, 통통통! 통영을 즐겨라!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옥녀봉 등산 퀴즈대회’, ‘등산객 인증샷 콘테스트’ 등 등반 축제에 어울리는 이벤트가 열렸으며 등산객과 함께 축제를 즐기기 위해 지리산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유도 했다.


조한조 사량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 힐링을 품은 전설의 섬 사량도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각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석주 시장은 “세계 최초로 섬의 날 행사가 열린 올해 고향 사량도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섬과 육지를 잇고, 사량섬의 매력을 더 크게 알리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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