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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센터, 영세·고령농가 농촌일손돕기
기사입력: 2019/10/16 [15:21]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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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준법지원센터는 16일 진주시 초전동에서 영세 · 고령농민의 시설 하우스 비닐 씌우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

 

 

진주준법지원센터는 16일 진주시 초전동에서 영세·고령농민의 시설 하우스 비닐 씌우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


법무부와 농협중앙회는 지난해부터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에 따라 매년 세부 집행 계획을 마련해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농촌일손 돕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의 배경에는 농촌지역의 가파른 고령화 추세와 농가부채 증가에 따른 이농현상으로 농업 인력이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어느 때보다 농촌일손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수혜농가 선정 시는 영세·고령·귀농·다문화·범죄피해농가 등이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사전협의를 거치고 있으며, 필요시 2~3일까지 사회봉사기간을 연장해 지원하기도 하는데 비단 농사와 관련된 지원 외에도 사회봉사자들의 인력과 특기를 활용해 장판교체, 도배, 집수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기도 한다.


진주준법지원센터는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임대농지를 얻어 어렵게 농사를 짓고 있는 진주시 초전동에 거주하는 영세·고령농민 강모(70) 씨의 월동작물 재배를 위한 하우스 비닐 씌우기 작업에 사회봉사자 5명을 투입해 농촌일손 돕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인 강모 씨는 “비닐씌우기 작업은 도저히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사회봉사자들이 찾아와 내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무사히 영농 준비를 마쳤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농촌지원 사회봉사 신청은 관할농협에 도움이 필요한 시기와 인원을 정해 신청하거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참여마당 국민공모제를 통해 가능하며 진주준법지원센터 집행팀으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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