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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배수시설·구거정비·농로개설 등 주민불편해소
기사입력: 2019/10/16 [15:26]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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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5일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위해 연초면(2개소), 옥포1동(1개소), 옥포2동(2개소), 5개소를 현장을 방문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5일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위해 연초면(2개소), 옥포1동(1개소), 옥포2동(2개소), 5개소를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방문한 연초면 연행마을로 110m 구간에 현재 배수시설 및 농로가 없어 영농활동 및 주민 통행에 불편이 많은 지역으로 배수시설을 설치를 비롯한 구거정비와 농로개설을 요청한 사항이다.


 변광용 시장은 우선 사업비 확보가 가능한 구간을 주민 동의를 얻고 기부채납 받아 올해 안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나머지 부분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완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곳은 연초면 하송마을로 구거미정비로 인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 빈번히 발생해 주민 통행 및 송정초 학생들의 통행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시설 설치를 건의한 곳이다.


 변 시장은 배수관 및 집수정 등 집중호우 시 토사에 대비할 수 있는 배수시설 설치와 학교 측과 논의해 주민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현장 지시했다.


 다음 방문한 곳은 옥포2동으로 옥포덕산2차~5차아파트 주변 보도공사현장과 하덕마을 구거정비공사 건의 현장이다.


 옥포덕산2차~덕산5차아파트 인근 보도 400m 구간은 보도블럭 및 경계석 파손과 가로수뿌리 돌출 등 보도의 요철이 심해 보행 시 안전사고의 위험 등 주민의 불편이 잇따라 민원이 제기돼 온 곳으로 많은 주민이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가 시급한 구간이다.


 또한 주거 밀집 지역으로 어린이집·유치원 통학차량 운행량이 많아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등 보행환경에 크고 작은 위험이 존재한다.


 하덕마을의 경우 75m 구간의 구거가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원활한 우수 배출이 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변관용 시장은 빠른 시일 내 보도정비와 구거 공사를 시행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히 검토하고 시행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옥포1동 성지중학교 인근 보행로 안전휀스 설치공사 건의 대상지이다.


 이곳 보행로는 평소 인근 아파트 주민과 성지중 학생들이 통행로 및 통학로로 이용하는 곳으로 비탈길에다 음지로 인해 발생한 이끼로 보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곳이다.


 변관용 시장은 이끼로 인한 비탈길 보행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통행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110m 구간에 안전휀스를 빠른 시일 내 설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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