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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방초 ‘상상이 현실이 되다!’ 꿈공작소 개관
4차 산업대비 ‘IT-체험공방형’ 무한상상 놀이터(MAKER SPACE) 구축
기사입력: 2019/10/16 [15:5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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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신방초등학교는 4차 산업에 대비한 복합교육공간이자 MAKER SPACE인 IT-체험공방형 꿈공작소를 개관했다.


 창원 신방초등학교(교장 김영기)는 4차 산업에 대비한 복합교육공간이자 MAKER SPACE인 IT-체험공방형 꿈공작소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개관했다.


 꿈공작소 무한상상실은 경남도교육청 지원으로 구축했으며, 교실 2칸 공간에 IT 기기를 활용한 코딩 및 모델링 공간, 체험형 놀이공간, 3D프린터를 활용한 3D제작 및 출력공간으로 구성했다.


 꿈공작소에는 미래형 컴퓨터 24대, 가상현실 VR기기, 3D프린터 12대, 3D펜 20대는 물론 1인 1대의 각종 로봇과 드론이 비치돼 있으며, 놀이 및 체험형 창의융합교구와 교육기자재들이 다수 비치돼 있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교구로 양산수학축전 부스 운영에 참가해 ‘3D펜으로 세우는 도형건축물’이란 주제로 교육나눔을 실천해 큰 호흥을 받았으며, 또한 3D프린터 동아리, 드론-로봇동아리, MAKER동아리 등을 학습자 주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STEAM 동아리 김OO 학생은 “무한상상실이란 예쁘고 재미있는 공간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이곳에서 3D프린터를 배워 동생에게 장난감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에게 무한상상실이라는 좋은 공간과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돼 학부모로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창훈 교사는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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