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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문가에게 배우는 시설딸기 양·수분 관리
양·수분 관리, 작물 세력, 착과 관리 기술 도움
기사입력: 2019/10/16 [16:22]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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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기원이 '시설딸기 정식 초기 양·수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시설딸기를 심은 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이때 고품질 딸기 재배에 필요한 ‘시설딸기 정식 초기 양·수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하동을 시작으로 통영, 김해,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재배농가 등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딸기 양·수분관리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딸기를 심은 후 재배 초기 작물 세력과 착과 관리, 양·수분관리를 주제로 이론과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병행했다.


 지난 15일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재배농가,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딸기 초기 작물 관리에서 주의해야 하는 양분과 수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을 맡은 해외 초청강사인 아르노 베이어 씨는 네덜란드 시설딸기협회 이사로 국제적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기간 동안 해외 강사에 대한 우리말 통역은 도 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가 맡아 원활한 교육을 진행했다.


 도농업기술원 신현석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도내 효자작목인 딸기 재배에서 딸기묘를 심은 후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는 이때 양·수분 등 작물 관리를 잘해 한해 시설딸기 수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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