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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족과 함께하는'제15회 전국하프마라톤대회
3㎞ 사회적 약자 코스 신설…하프·10㎞·5㎞
기사입력: 2019/10/16 [16:2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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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마라톤의 명물,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오는 12월 1일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마라톤의 명물,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오는 12월 1일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가족과 함께하는’이라는 부제로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3㎞ 구간을 신설해 시민 축제의 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구간별로 9시 2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는 2004년 성공적인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마라톤을 통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이뤄내고, 겨울마라톤의 명물로써 양산시를 전국에 알려 도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경남신문이 대행사로 선정돼 대회 운영을 맡은 올해 마라톤 대회는 6600여 명의 선수를 11월 4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다르게 3㎞의 사회적 약자 코스를 신설해 하프, 10㎞, 5㎞, 3㎞ 코스를 뛰게 된다.


3㎞ 사회적 약자 코스는 장애인가족(단체) 및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가족 단위 참가자, 사회적약자의 경우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전동휠체어는 사용이 불가하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양산마라톤에서 내달 4일까지이며, 대회일정은 1일 오전 9시에 개회식을 진행해 20분부터 10분 간격으로 3㎞, 하프, 10㎞, 5㎞ 순으로 출발해 13시 경 마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하프와 10㎞ 구간의 코스는 지난해와 같으며 5㎞ 구간은 반환점을 돌아 쌍벽루 아트홀 앞으로 통과해 양산천변 우회로를 통해 결승점으로 들어오게 된다.


또 3㎞ 구간은 양산천 둘레길을 이용하므로 양산천의 겨울경관과 함께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종합운동장 주차장이 도시철도공사 공사로 인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양산천 둔치, 양산역 주차장, 양주초등학교를 임시 주차장으로 운용해 참가자와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대형버스는 양산천변 우회로의 운동장 측 도로에 주차가 가능하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15회째를 이어온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더욱 많은 분들이 대회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 치의 불편함도 없이 즐기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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