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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한마당 축제가 창원에서 열린다
23∼25일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기사입력: 2019/10/16 [16:31]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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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지역 경제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타트업 한마당 축제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1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는 경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8개 창업지원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경남지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축제다.


‘성공을 향해 걷고, 뛰고, 날아라(WALK, RUN, FLY!)’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기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의 우수성과를 알리고, 투자유치 설명회(IR)를 통해 창업·벤처 열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붐(boom)을 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경남의 축적된 제조업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남이 기술창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한뜻을 모아 공동 개최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우수스타트업 108개사의 신기술 및 제품 전시회가 열리고, 매일 새로운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 설명회(IR), 경진대회 등이 개최된다. 아울러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창업박람회 형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매칭, 해외투자사와 국내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 오디션 등 스타트업이 국내외 벤처 투자자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행사 첫날에는 창업투자 관련 컨퍼런스(강연 및 토크쇼),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 및 SW 캠프, 영메이커, 로봇경진대회 등이 운영된다.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에서는 경부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 및 수도권 투자전문 심사역(30명)을 초빙해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 투자유치멘토링, 1대 1 투자 상담 등이 이뤄진다. 또한 ‘SW캠프’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초코파이보드와 블록코딩을 활용한 창의제품을 제작·시상하며, ‘영메이커’에서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제품을 제작·시상한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투자유치 경연대회(IR 피칭 경연대회, 아이디어 피칭데이, 영산대 피칭대회)와 함께 경남 메이커톤, 글로벌 시너지톤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경남 메이커톤’에서는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생활에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을 무박 2일간 제작·시상하고, ‘글로벌 시너지톤’에서는 대학생 5인 내외로 팀을 구성해 무박 2일간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문화예술 관련 스타트업(6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와 함께 문화기술 관련 컨퍼런스(문화기술 강연 3회, 패널토크) 등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파티, 버스킹 공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체험, 도민 투자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완성한 도민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킨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동시에 진행되는 ‘메이커 페스티벌’에는 파우치·스피커·감성조명·차량방향제 제작, 동영상 만들기, 3D 스캐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3개 기관 관계자는 “스타트업 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류와 협력”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스타트업 기업이 갇힌 공간을 벗어나 열린 광장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를 통해 경남지역의 창업생태계가 한 단계 더 성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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