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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국·도비 1486억 원 확보
42건, 총사업비 2159억 원 규모 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10/15 [15:39]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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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2019년 시행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42건, 총사업비 2159억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1259억 원, 도비 227억 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지난해 30건, 총사업비 837억 원 규모에 대비해 157.91%나 증가한 수치로 주요사업으로는 삼가면 도시재생뉴딜사업 187억 원,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일반농산어촌사업에 202억 원 새뜰마을사업(초계 대동)에 23억 원을 확보해 농촌 공간의 개발과 활력증진에 기여하게 됐다.


또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합천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 20억 원과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등 영유아 시설 확충에 5억 원을 확보했다.


관광분야에 리벰버 합천영상테마파크 198억 원을 비롯해 영상테마파크 주변 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총 290억 원을 확보해 합천군만의 차별화 컨텐츠를 확보해 500만 관광객 시대의 기반을 조성했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에 성산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에 390억 원, 합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42억 원을 확보해,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가야 매안(2단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총 549억 원을 확보됐다.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터, 따뜻하고 건강한 삶터, 안전하고 깨끗한 삶터 조성을 위한 생활SOC 분야 사업에도 합천공설운동장 개보수 36억 원, 율곡국민체육센터 19억 원 등 생활체육확충에 68억 원과 시장주차장 개선사업 33억 원,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2억 원, 보행자우선도로 개선 2억 원 등이 대거 선정됐다.


문준희 군수는 “지역구 강석진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끝없는 혁신과 변화로 지역의 활력을 증진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더욱더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 밖에도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207억 원, 합천다목적체육관 120억 원, 공영주차장조성 48억 원 등 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자율편성사업 등으로 총 1062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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