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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에서 10월의 하늘처럼 푸른 과학자의 꿈 키워요'
10주년을 맞은 『10월의 하늘』 과학자 강연 개최
기사입력: 2019/10/15 [17:32]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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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하늘』 행사 홍보물


 경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은 오는 26일(토) 오후 2시부터 시청각실에서 『10월의 하늘』 행사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송영경 연구원의 강연이 진행된다.


「우리는 어느 시대를 살고 있나-해양쓰레기의 주범 플라스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10월의 하늘』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의 중소도시 공공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강연 재능기부 행사이다.


 2010년 카이스트의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돼.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매년 많은 과학자의 강연 기부로 이어져 올해에는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100개의 도서관에서 동시에 강연을 진행된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 이상)과 꿈을 응원하는 학부모,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문학자료실(☎ 240-4560~1)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과의 만남이 내일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산만 푸른 바다를 되살리는 노력을 꾸준하게 기울이고 있는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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