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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신규 복지수급자 종합교육
복지 부정수급 예방 및 금융복지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9/10/15 [15:4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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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바로알기(기초·의료·자활교육)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양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신규 복지수급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바로알기(기초·의료·자활교육) 합동교육을 물금읍, 동면 및 4개동(중앙·양주·삼성·강서)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교육은 2019년 양산시 주민생활지원과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정보 습득에 취약한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교육,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 안내와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상담·부정수급 예방 안내를 실시한다.


의료급여를 처음 취득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이용절차, 보장구 및 요양비 지원 절차 등 의료급여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신청, 선택병의원 제도 등 의료급여 수급자가 숙지해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을 유도한다.


또한 자가 건강관리 교육으로 전신 스트레칭 및 질병의 조기발견과 그에 따른 의료급여 건강검진 실시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하는 능력을 향상되도록 유도했다.


자립·자활을 위한 제도로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가입할 수 있는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 및 자활사업 안내를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 후 정기상담을 진행 중인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채무관리, 재무관리 및 신용관리에 대한 상담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고제를 안내해 재산 등 변동사항 발생 시 신고 누락으로 부정(부적정) 수급으로 보장 비용을 환급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자활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대상자들이 보다 많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의료이용 실천을 유도하고 사례관리를 통한 복지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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