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밀양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신청 접수 연장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기사입력: 2019/10/06 [15:24]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신청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달 20일까지 접수 마감이었으나, 200대의 물량이 남아 총 예산 7억900만 원을 소진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 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밀양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으로, 배출가스(매연) 검사결과 기준 이내로 정상 가동되는 차량으로 한다.


지원금은 총 중량 3.5t 미만은 최대 165만 원이고, 3.5t 이상 차량을 폐차신청하고 2019년 제작된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본 지원금액에 2배 상향해 금액을 추가 지급한다. 최대 지원금은 3.5t 이상 3500㏄ 이하 440만 원, 3500㏄~5500㏄는 750만 원, 5500㏄~7500㏄는 1100만 원, 7500㏄ 초과 차량은 3천만 원까지다. 특히, 2019년 제작된 LPG 1t 화물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5대까지 1대당 40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여부는 포털검색사이트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검색한 후,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 인증을 하면 5등급 조회가 가능하다. 개인별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에서 분기별로 고시하는 차량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지원신청은 밀양시청 환경관리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 및 홍보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최종 보조금 지급은 신청서 제출일 기준 1~3개월 기간이 소요된다.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