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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태풍피해 및 현안사업 대상지 현장점검
남부면 태풍 ‘타파’ 피해 대상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및 수국테마공원 조성 예정지 방문
기사입력: 2019/10/06 [16:25]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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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이 태풍피해 및 현안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4일 태풍 ‘타파’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해금강테마박물관을 시작으로 수국테마공원 조성 예정지와 둔덕면 옥동마을 진입로 민원제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방문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관광객들이 바람의 언덕을 탐방할 시에 둘러보는 필수 코스이다. 지난 22일 17호 태풍 ‘타파’가 거제도를 지나가면서 간판 및 옥상구조물, 외형 조형물을 완파시키는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집계 피해액은 9천만 원이다.


변 시장은 피해현장을 상세히 살펴보고 유천업 관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데 위로의 말을 건네며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 우선 철거를 실시한 후 외부 난간 등을 복구해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시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곳은 남부면 저구리 산 62번지 인근의 수국테마공원 조성 예정지이다. 해당필지는 현재 남부면에서 3천 본의 수국을 식재해 수국동산으로 조성돼 있다.


올해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6500주를 식재해 수국꽃길을 조성해 지난 제2회 남부수국축제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빛깔의 수국꽃의 향연을 선사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수국동산을 보다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공원 예정 부지를 살펴보고 수국테마공원을 조성 방안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둔덕면 옥동마을이다.


지난 9월 옥동마을 이장 외 다수의 주민이 민원을 제기한 현장으로 교량 폭 확대와 마을안길 아스콘 포장을 요구한 사안이다.


옥동마을 김영실 이장은 “마을진입로 다리가 폭이 협소하고 노후화돼 파손된 부분이 많아 마을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마을주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변 시장은 교량 확장 등 공사 가능 구간은 신속히 시행하고, 다소 시일이 소요되는 부분은 예산확보, 절차이행 등을 검토해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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