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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스포츠클럽 ‘2019 지역스포츠클럽 수영 왕중왕전’ 개최
김헌주 사무국장 “스포츠클럽간 리그전을 통해 ‘제2의 박태환’ 나올 것”
기사입력: 2019/10/01 [16:1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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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스포츠클럽이 '2019 지역스포츠클럽 수영 왕중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스포츠클럽이 ‘2019 지역스포츠클럽 수영 왕중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주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8일과 29일 ‘2019 지역스포츠클럽 수영 왕중왕전’이 클럽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알차면서도 내실있게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스포츠클럽 왕중왕전은 대한체육회의 공모사업으로 진주스포츠클럽이 선정돼 전국 권역별 리그전(3회)을 거쳐 지난 주말 진주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왕중왕전을 개최했으며, 전국의 11개 클럽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진행됐다.


이 대회는 스포츠클럽 간 교류대회로 클럽의 활성화 및 회원들의 친선 도모, 실력 향상의 장으로 이뤄져 지역적 클럽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클럽 활성화 및 자기개발에 동기부여가 됐으며, 대회 결과는 진주스포츠클럽 종합 1위,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종합 2위, 부산진구스포츠클럽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참여 선수들은 한목소리로 “전문선수반은 전국수영대회에 참여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많으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회원들은 지역스포츠클럽 리그전을 통해 전국의 회원들과 실력을 겨뤄 볼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며 “스포츠클럽에서 생활체육 회원들을 위해 보다 많은 리그전을 개최해 줄 것”을 희망했다.


진주스포츠클럽 김헌주 사무국장은 “지역 스포츠클럽 간 리그전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많은 경험으로 ‘제2의 박태환’이 나올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알찬 교류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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