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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골굴사, 제17회 전통무예대회 열어
선무도 포교 35주년 기념대법회도 함께 열려
기사입력: 2019/10/01 [18:32]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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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성사의 마지막 발자취가 담긴 선무도 총본산인 경주 골굴사(주지 적운스님)는 13일과 26일 오후 1시에 제17회 골굴사 전통무예대회 및 선무도 포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무예총연맹이 주관하며 대한불교조계종, 경북도, 경주시, ㈜한수원 월성원자력 본부, 한국원자력 환경공단, ㈜다번금속, ㈜대일조선, ㈜삼천기업에서 후원해 마련됐다.


13일 열리는 전통무예대회는 골굴사에서 수륙재와 산사예술공연, 골굴사 전통무예대회 및 선무도 승단 심사 등이 26일 열리는 기념대법회는 조계사 경내에서 제3회 선무도 학술대회, 기념식 및 해총큰스님 법어, 선무도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민족의 혼을 담은 무예의 장이 펼쳐지는 이번 무술대회에는 선무도, 24반무예, 택견, 무의단공(특공무술), 기천도 등이 참가해 화랑과 승군의 후예들답게 멋진 기량을 펼쳐 전통무예 단체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를 주최한 골굴사의 적운스님은 “매년 한국전통무예의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예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며 “세계의 불교국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무예대회로 발전시켜 무예를 통한 문화교류와 함께 불교발전에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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