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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수질 깨끗해졌다
수산과학원, 진해·가막만 두드러져
기사입력: 2010/11/11 [18:37]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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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수질이 점차 깨끗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해양환경측정망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남해 연안의 수질오염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전국 연안 369곳의 정점에 대해 매년 정기적인 수질환경조사 등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해양 수질환경의 연도별 경년변화를 살펴보면 남해 연안의 수질개선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양 수질환경의 오염지표 성분인 화학적산소요구량은 1998년에 비해 지난해에는 34.3%, 총질소는 2002년에 비해 지난해 21.7%, 총인은 44.7% 줄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진해만, 가막만, 광양만 등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남해 연안의 수질환경은 해역별 수질기준인 II등급 해역에서 I등급 해역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II등급 해역은 단순히 수산생물의 서식 혹은 양식에 적합한 환경이고, I등급 해역은 참돔·방어 및 미역 등 수산생물의 서식·양식 및 해수욕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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