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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2019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화려한 막 올린다
드라마 촬영지 메카 부상하는 진주에 드라마 스타들 집결
기사입력: 2019/09/19 [15:1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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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남강둔치 일원서 그 막을 올린다

 

2019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둔치 일원서 그 막을 올린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지난 1년 동안 안방극장에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국내 톱스타들의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열띤 시상경쟁과, KDF콘서트 등이 열려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드라마를 통한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 방송영상문화 진흥, 지역문화 부가가치 창출을 기치로 지난 2006년 시작됐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육성과 영상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정도가 줄어들고 연예인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해 여타 축제와의 차별화가 없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지속한 끝에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경상대 BNIT R&D센터에서는 ‘Connect 4.0_OTT플랫폼과 Drama의 미래’를 주제로 한 ‘드라마 영상 국제포럼’이 열려 드라마 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논의한다.


또한 내달 2일 오후 5시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국내·외 톱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화려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코리아드라마어워즈의 성대한 막이 오른다.


이날 연기대상, 신인 배우상, 작품상, 작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와 작품을 가리는 뜨거운 현장은 방송인 조우종과 공서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의 희로애락을 쥐락펴락 했던 정상급 배우가 참석하고 K-POP스타의 화려한 축하무대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3일 오후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이어지던 ‘드라마 OST콘서트’의 단조로움을 신선하게 바꿔 놓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프린지 공연, 스턴트 배우들의 액션퍼포먼스 시범, 연예기획사가 참여하는 신인배우 공개오디션 등도 열린다.


또한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형범과 조달환 등 전문 조연배우들이 KDF초대석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관객과 호흡하고 팬-사인회도 함께 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장대동 남강둔치에서는 최근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에서의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장과 엔터테인먼트 및 교육 콘텐츠, VR투어와 VR체험관, 레드카펫 체험, 스타 인기투표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포함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시는 올해 tvN을 통해 방영되는 지진희 주연의 ‘60일 지정생존자’(8월 종영)와 송승헌 주연의 ‘위대한 쇼’에 협찬을 통해 진주성, 촉석루, 진양호 등 진주를 대표하는 명소와 함께 진주의 전통시장을 널리 홍보해 오고 있다.


진주시는 한류 드라마 열풍을 견인하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열리는 문화도시로써의 이미지를 굳히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진주가 새로운 드라마 촬영의 메카로 부상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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