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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방제 현장에 격려의 손길 이어져
적조 방제작업에 참여하는 어업인, 공무원, 해경 등에 격려품 전달
기사입력: 2019/09/19 [15:18]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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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적조 발생 현장에서 방제작업에 참여하는 어업인, 공무원, 해경 등에 격려의 손길이 이어져 적조 대응과 방제작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주인공은 수협경남지역본부에서 적조 방제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어업인 등에게 간식 제공을 위해 19일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경남도에 전달했다.


앞서, (사)경남어류양식협회에서는 추석명절도 잊은 채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열정적으로 적조 방제작업에 참여하는 통영해양경찰서를 방문 시가 150만 원 상당의 라면과 바나나를 지원했고, 통영해양동우회에서도 18일 적조 현장을 찾아 라면 등 간식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도내 자율관리공동체와 어촌계에서도 양식어업인들의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선박방제 작업에 무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8일 사천시와 남해군에서는 자체 ‘일제방제의 날’을 운영해 대대적으로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도내 전 해역에는 적조경보가 지속 발령 중이며 현재까지 선박 1451척 3593명이 적조방제활동에 참여하고, 방제장비 361대를 동원 1만193t의 황토를 살포하는 등의 피해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정영권 경상남도 어업진흥과장은 “격려물품은 현장에서 방제작업으로 고생하시는 어업인 등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며 “무상으로 방제작업에 참여하는 어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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