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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내버스에서 인터넷 ‘마음껏’ 즐기세요
진주시,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232대 구축 완료
기사입력: 2019/09/19 [15:2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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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모든 진주시내버스에서 무료로 마음껏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모든 진주시내버스에서 무료로 마음껏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정보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진주시는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 232대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5월 1차 사업으로 시내버스 32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운영 중이었으며, 이어 2차 사업으로 지난 8월에 추가 시내버스 200대에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예비차를 제외한 운행 중인 대부분의 시내버스에 무선 AP가 설치돼 시내버스 이용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2차 사업 역시 진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남도가 공동으로 구축하고 통신 요금을 부담하는 사업으로 사업 시행 통신사는 KT로 선정돼 추진 중이다.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며, 와이파이 목록에서 ‘PublicWiFi BUS_Free_노선번호’를 선택한 후 사용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또한 보안이 강화된 Secure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고, 와이파이의 설정 및 사용방법은 차량 내 안내 스티커와 시 홈페이지의 안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시행해 미비점 및 보완 사항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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