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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부내륙고속철도 해인사역 유치 총력
해인사역 역사유치 추진위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09/19 [16:32]
유상우 기자 유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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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유치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역사유치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해인사 IC 부근 역사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해인사역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및 안철우 아림예술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참여한 가운데 그간 추진 상황과 추진위원회의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구인모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해인사역 유치 공동추진위원회가 가을의 결실을 맺듯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인 만큼 군민들과 함께하는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인근 유치를 희망하는 역사보다 해인사 IC 부근에 역사가 만들어지게 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 가장 수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는 김천역과 진주역간 중간지점이며, 문화·관광적인 측면에서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과 수많은 국보와 보물이 있는 해인사와 가장 인접해 있어 지역민들의 편의시설이 아닌 외국인과 수도권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설이 돼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해인사 IC 부근 역사 유치는 거창군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기업유치, 거창창포원 활성화, 항노화힐링랜드,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등 주요 사업이 그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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