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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대진 추첨
종목별 경기 대진 및 시·군 입장순서 최종 확정 완료
기사입력: 2019/09/19 [17:3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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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1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진주시는 19일 오후 2시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경남도체육회, 18개 시·군 체육회를 비롯한 대축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이날 대진 추첨식에서는 개회식 시·군 입장순서 추첨을 먼저 실시하고, 대축전에서 진행할 28개 경기 종목 중 일부 대진 미추첨 종목과 자체추첨 종목을 제외한 검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씨름 등 총 12개 종목에 대한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대축전 관계자는 “경남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시·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물론 나아가 350만 경남도민이 화합할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30주년 기념을 위한 사전홍보 행사로 ‘진주남강 7330 걷기대회’를 오는 29일 평거야외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대축전 기간에는 30주년 비전 퍼포먼스, 멀티미디어쇼, 솟대쟁이 놀이, 플라잉보드,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경남FC, NC다이노스 팬 사인회, 스포츠 체험 페스트벌, 진주국화전시회, 유등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발해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대축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27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주종합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28개의 종목에 2만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30주년인 만큼 진주시는 철저한 대회준비 및 안전점검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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