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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 대회
‘땀 흘리며 배운 인성, 미래를 바꾼다’경남학생스포츠 축제의 장
기사입력: 2019/09/19 [17:26]
권오남 기자 권오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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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거제시 일원에서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정식 종목 23종목, 스포츠스태킹, 3×3농구, 키즈런, 한궁 4개의 시범종목 등 총 27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8개 시·군(단, 통합창원시의 경우 창원, 마산, 진해 지역으로 구분)에서 치러진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825팀, 9933명이 신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운동하는 학생이 행복하다’라는 교육철학에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에서 ‘즐기는 스포츠’로 학교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한 학교는 수능 이후에 있을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해 학교 내 체육활동에 대한 동기 상승, 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돼 학생들이 즐거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가운데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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