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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김성호 총감독 위촉장 수여
2020년 9월·10월 경 성산아트홀 및 창원시 일원 개최 예정
기사입력: 2019/09/19 [15:26]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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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17일 김성호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창원시장실에서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 총감독으로 김성호(미술평론가, 독립큐레이터)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성호 총감독은 2018 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예술감독, 2016 순천만국제자연환경 미술제 총감독, 2015 부산바다미술제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날 위촉된 김성호 총감독은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총감독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상투성을 벗은 실험적인 현대 조각을 선보이되, 시민의 삶과 괴리되지 않는 친밀하고도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5회째인 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20년 9월에서 10월 경 성산아트홀 및 창원시 일원에서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해 본전시와 특별전, 학술행사, 부대행사 등이 30여 일간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창원조각비엔날레 1회 행사는 돝섬유원지 일원에서, 2회(2014년) 행사는 창동예술촌 및 서항부두 일원 등 마산권에서 열렸고, 3회(2016년) 행사는 창원 용지호수공원, 성산아트홀, 마산시립문신미술관 등지에서 열렸으며, 2018년에는 용지호수공원 배후부지, 용지공원, 성산아트홀 등 창원시 일원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본전시와 더불어 특별전, 학술세미나,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지며, ‘2020년 통합창원시 10주년’이 되는 해에 걸맞은 전시행사를 통해 창원시의 특별한 조각축제 행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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