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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환경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즐기세요
제2회 경남환경교육한마당, 오는 27일부터 2일간 거제 장승포수변공원서 열려
기사입력: 2019/09/19 [15:42]
권오남·강맹순 기자 권오남·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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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년 제2회 경남환경교육한마당’ 행사가 거제문화예술회관과 장승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경상남도환경교육원,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후원으로 환경부, 경상남도, 도교육청, 거제시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경남도 환경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환경교육 단체 및 활동가들이 그간 활동 프로그램 공유, 학교와 환경교육단체 간 학교환경교육 연계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거제시장과 경남 환경교육단체,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 거제 하청초등학교의 식전공연과 개회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동안 장승포수변공원에서 34여 개의 환경교육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푸름이동교실 환경교육 체험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27일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등에서 도내 환경교육업무 관련 시·군 담당공무원, 장학사 등이 함께 모여 시·군간 환경교육관련 업무공유를 위한 환경교육 지원업무 관계자 워크숍과 경남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학술마당이 열린다.


28일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학교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제1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그리고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제3회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진행돼 교육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환경교육 인형극도 펼쳐진다.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인형극을 활용해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천YWCA를 초청해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회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교육원 성병호 원장은 “이번 행사에는 미세먼지와 친환경에너지, 습지, 자연생태, 재활용 등 환경과 관련해 우리 생활과 함께하는 모든 것을 알고 체험할 수 있어 그동안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면서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1회용품 등 쓰레기 발생이 없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으로 개인용 컵 휴대가 필요하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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