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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년 특산물 3개 상품 최종 지정
창원통합떡·벚꽃크림치즈타르트·생생이홍합
기사입력: 2019/09/19 [16:32]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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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된 벚꽃크림치즈타르트

 

 

창원시 특산물로 ‘창원통합떡, 벚꽃크림치즈타르트, 생생이홍합’이 각각 최종 지정됐다.


 ‘2019 창원시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접수 받은 5개 상품을 지난 17일 열린 심의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창원통합떡(떡고물-대표 조임경)은 창원시 통합 이후 통합창원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떡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창원을 대표하는 단감, 마산을 대표하는 국화, 진해를 대표하는 벚꽃의 모양 틀을 개발해 떡을 찍어내고 기계화를 통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벚꽃크림치즈타르트(미진과자점-대표 최미경)는 43년 전통의 우수한 제과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진해를 대표하는 꽃인 벚꽃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에크타르트를 믹스하고 여기에 크림치즈를 가미해 탄생시킨 제품으로 맛은 물론 영양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빵이라 지정했다.


 생생이홍합(금진수산-대표 김병대)은 전국 홍합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마산만과 진해만 앞바다에서 친환경 양식시설을 개발해 안정성 있고 상품화가 가능한 홍합으로 이를 특산물로 지정·육성하자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또한 국내 양식장에서 채취된 홍합은 유통기한(1∼2일)이 비교적 짧은 편이나 금진수산에서는 채취한 홍합의 안정적인 유통기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공전 처리공정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홍합 유통구조 변화에 이바지 했다.


 시는 이번 특산물 지정으로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 및 경쟁력 강화, 홍보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되면 지정서를 교부받아, 타 지역상품과의 차별화로 창원의 대표적인 상품이라는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포장제작비와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의위원장인 허만영 제1부시장은 “이번 상품들이 창원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나아가 특산품의 디자인 차별화를 강조하며 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일자리창출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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