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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일반음식점 허용 도시계획조례안 ‘부결’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서 표결, 찬반 2:5
기사입력: 2019/09/19 [16:4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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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에 회부된 도시계획개정조례안이 격론 끝에 무기명 표결에 부쳐져 부결됐다

 

<속보>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서 논란이 된 ‘도시계획조례개정안’이 결국 부결됐다.


지난 9일자로 입법예고된 진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생산녹지지역 및 자연녹지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증 ‘일반음식점’을 허용하는 것을 그 내용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진주시상인연합회 상인들이 지난 18일 진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에 즈음해 호소문을 내고 피켓시위를 하는 등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음을 보도한 바 있다.(본지 2019년 9월 19일자 사회면 보도)


결국 19일 제214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에 회부된 도시계획개정조례안은 위원들 간의 격론 끝에 무기명 표결에 부쳐져 찬성 2명, 반대 5명으로 부결됐다.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진주시의원으로는 위원장에 민중당 류재수 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갑수, 서정인, 서은애 의원, 자유한국당 소속 강묘영, 백승흥, 이현욱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해당 조례안은 류재수 의원을 비롯해 지난 9일 서정인, 정인후, 제상희, 백승흥, 이현욱 의원이 함께 발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날 표결 결과는 발의안에 이름을 올린 ‘두 명의’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오히려 반대표’를 던진 결과로 분석돼 지역사회의 강력한 반대 목소리가 반영됐다고 분석되고 있다.


한편 휴게음식점과 달리 일반음식점은 ‘주류’를 판매할 수 있으며, 생산 및 자연녹지지역에서 운영되는 진주시 관내 휴게음식점은 128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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