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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예술창작센터, 제1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기사입력: 2019/09/19 [17:22]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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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예술창작센터는 ‘제1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개최한다.


 경남예술창작센터는 20일 오후 1시부터 ‘제1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개최한다.


오픈스튜디오는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을 특정 기간 동안 외부에 공개하는 행사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3명의 전문비평가들이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비평하는 1대 1 매칭 비평과 타 지역 창작센터 관계자와 일반 시민들이 작품들을 감상하며 작가들에게 자유롭게 질문을 하는 자유비평,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는 스튜디오 투어, 마지막으로 비평가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로 구성돼 있다.


12기 입주작가 강건, 김지민, 김현주, 박숙민, 이미혜, 최민경 등 6명은 매칭비평과 자유비평을 통해 한 장소에서 전문가와 대중이라는 서로 다른 집단에게 각자의 시선으로 자신들의 작품을 평가받는 보기 드문 기회를 가진다.


지자체 담당자들과 타 창작센터 관계자, 지역민들은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예술가들의 개인 작업공간을 구경하는 스튜디오 투어와 자유롭게 작품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유비평에 참가해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깊이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경남예술창작센터는 9월 오픈스튜디오를 시작으로 10월 문화대장간 풀무 전시회, 11월에는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입주작가 결과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올 하반기를 알차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작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지역밀착적인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문화의 확산 및 발전과 예술인들의 지원에 이바지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예술창작센터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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