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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작가 첫 개인전 ‘누비, 붓을 품다’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작품 약 20여 점 전시
기사입력: 2019/09/19 [17:21]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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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경 작가의 첫 개인전 '누비, 붓을 품다'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통영 '갤러리 손'에서 열린다.

김선경 작가의 첫 개인전 ‘누비, 붓을 품다’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통영 ‘갤러리 손’에서 열린다.


추상화를 전공한 김 작가는 대학시절부터 화면의 질감을 나타내는 방식을 사용, 바느질을 통해 솜을 넣는 형태를 만든 후 색을 입혀 독톡하고 장식적으로 표현해 작품에서 포근함이 느껴진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후 남편과 함께 통영으로 내려와 자신의 작품이 바로 ‘누비회화’라는 것을 깨닫고 누비의 고장, 통영에서 다양한 작품을 준비해 올해 첫 개인전을 가지게 됐다.


김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는 Reformation전(갤러리 가이아), 코엑스 Deco아트페어, 자연+소리전(갤러리 심상), 중심전, 녹미회전, 7983전, 이서전 등 다양한 전시를 해왔고 현재 대한미술협회, 서울미협, 중구미협, 통영화우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작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행복을 보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며 “제 그림을 보는 분들이나 나아가서 세상 모든 분들이 다 같이 행복하길 빌어본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경 작가의 통영의 아름다움을 누비로 그려낸 작품들을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통영 ‘갤러리 손’(통영시 진남2길8)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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