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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한다사중, 안전 위한 종합대피 훈련 실시
소화기 사용법과 소화기로 화재 진압 훈련
기사입력: 2019/09/19 [17:44]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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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한다사중학교는 지난 16일 저녁 한다사랑 학사에서 교직원 및 학사생을 대상으로 종합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하동 한다사중학교는 지난 16일 저녁 한다사랑 학사(한다사중학교의 기숙사 명칭)에서 교직원 및 학사생을 대상으로 종합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한다사랑 학사 종합대피 훈련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및 기숙사 생활을 위해 진교 119 안전센터와 연계해 실시했다.


 한다사중학교는 평소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훈련에 힘쓰고 있다.


 지난 1학기에도 한다사랑 학사 종합대피 훈련을 한 바 있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중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교 119 안전센터와 연계해 실제 화재, 응급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화재 발생-화재경보 발령-화재신고-비상 대피-중요문서 반출 및 인원 점검-화재 진압-인명구조 및 후송-소방차 유도’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이 각 상황에 대해 대처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또한 소방관의 참석 하에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 진압을 하고, 학생들이 직접 소화기·소화전을 사용해봄으로써 사용법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역시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사감, 부사감이 참여했고, 이외에도 많은 교직원이 함께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기숙형 중학교의 종합대피 훈련을 점검하기 위해 하동교육지원청의 장학사와 안전 담당 주무관이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 참관한 최 모 장학사는 “학생들이 지난 학기보다 더욱더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학생들이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오늘 배운 대로 잘 대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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