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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주년 경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
기술혁신 선도자 역할 다짐, 시·군 정보교류의 장
기사입력: 2019/09/19 [17:43]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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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창원시 삼진 체육관서 제50주년 경남도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가 경남농촌지도자들의 자랑스러운 50년 역사를 조명하고 농업인들의 한마당 축제 행사인 ‘제50주년 경남도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9일 창원시 삼진 체육관서 열린 제50주년 경남도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에 앞서 한국전통 목관악기 대금연주를 한국농촌지도자김해시연합회 이병영 사무국장이 들려주었다.


 또한 한마음 소리타기 난타 북 공연은 김정숙 회장 외 9명의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여성들이 참여해 신명나는 북소리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농업인을 대표하는 농촌지도자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1만 농촌지도자의 힘으로 다시 뛰는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희망농촌!’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경남농업과 농촌지도자회가 함께한 50년과 미래농업에 대한 희망의 약속 100년의 결의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면서 경남농촌지도자회가 반세기 동안 농업·농촌을 위해 노력한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다 함께 큰 박수를 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경남농업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남도농촌지도자회원들을 격려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50년 동안 지역사회 선두에 서서 우리 농업을 지키고 있기에 경남농업의 미래는 밝다.”며 “농업의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농업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함께 1만 농촌지도자의 힘으로 다시 뛰는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희망농촌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공자포상에는 그동안 농업·농촌 유지 발전 공로와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몸소 실천해온 우수회원과 유공공무원에게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도지사표창 22점을, 농촌진흥청 김상남 농촌지원국장이 농촌진흥청장상 3점을 전달했다.


 또 경남도의회 이옥선 의원이 도의장 2점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중진 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 3점을, 경남도연합회 양주용 회장이 도연합회장 표창 18점을 전달했다.


 경남도 농촌지도자는 지난 50년 동안 녹색·백색 혁명의 선구자, 과학영농의 기수로 우리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농업인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경남농업의 발전을 이뤄냈다.


 그 성과를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미래농업비전선포 축하 레이저 퍼포먼스에서는 ‘다시 뛰는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희망농촌’이라는 미래비전과 함께 경남 1만여 농촌지도자들의 결의가 모아졌다.


 이어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보급 75품목 농산물 전시관과 농촌지도자 50년사 전시와 함께 명랑운동회, 화합한마당, 시·군경진시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 양주용 회장이 창원시 이현규 부시장께 사랑의 성금을 전달해 창원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사)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는 우애, 봉사, 창조정신을 바탕으로 도내 237개회 1만3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69년 발족해 도정과 농업·농촌의 동반자로서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을 선도했다.


 이와 함께 사람중심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조성, 미래형 스마트 농업과 사회적 농업 실현을 위해 농촌운동의 뿌리로써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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