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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개교 10주년 행사 열려
기사입력: 2019/09/19 [17:38]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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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도농기원서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개교 1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지난 18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개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및 교육생, 대학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 개회식에서는 실질적인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운영 주관인 경남도 이정곤 농정국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이상대 경남도농업기술원장께서 축사를 했다.


 개교 10주년 행사에는 ‘기후변화와 영향과 미래전망’이란 주제로 전 기상청장 남재철 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제6기 교육생자치회 발대식’, 2부 행사에서는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동문 한마당인 ‘합동워크숍 및 전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과 제6기 총학생회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교육생들 간 단합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대학교육 및 전공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우리들 스스로의 자기계발과 발전은 물론 스마트 농업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확산시켜 나가는 선두주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본부를 두고 총 3개 캠퍼스에서 운영이 되고, 딸기를 비롯한 10개 전공 222명의 재학생이 2년 과정으로 교육 중에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우리 경남농업을 이끌어갈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현장실습 중심의 실용교육을 통한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장기(2년 4학기제) 교육과정으로 총 5기에 걸쳐 903명의 농업마이스터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역의 대표 선도농가로서 FTA 시장개방과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업 현실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또한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의 품목전공이자 경남도의 핵심품목인 딸기, 파프리카, 단감은 90% 이상을 경남도가 수출하고 있으며 다른 농축산물도 수출에 힘써 가격 안정화 및 농가 소득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지역농업 발전 및 수출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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