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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중소병원 관계자와 간담회
스프링클러,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 당부
기사입력: 2019/09/18 [16:44]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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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동부소방서가 18일 오후 2시 김해동부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병원 관계자(보건소, 병원관계자, 의사협회 등) 3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가 18일 오후 2시 김해동부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병원 관계자(보건소, 병원관계자, 의사협회 등) 3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중소병원 화재에 스프링클러 등의 부재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대와 화재안전성 담보를 위해 소방법령 개정 추진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주요내용은 지난 8월 5일 이전 건축 완료된 종합병원, 병원, 치과병원 및 한방병원에 대한 (간이)스프링클러설비 및 자동화재속보설비 소급설치를 안내하고 안전을 위한 의견을 상호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주태돈 김해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밀양 화재 등 병원화재의 경우 인명피해가 크고 철저한 예방이 각별히 주의된다.”며 “병원관계자 및 환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속보설비를 꼭 설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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