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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학당 어르신들, 시화전서 한글 실력 빛내
경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서 이덕림 씨 등 5명 수상
기사입력: 2019/09/18 [16:38]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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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성학당 어르신들의 한글 실력이 나날이 늘면서 각종 문해교육 시상식에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성학당 어르신들의 한글 실력이 나날이 늘면서 각종 문해교육 시상식에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경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고성학당 학습자 이덕림 씨 등 5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덕림(77·거류면 신은학당) 씨의 ‘나의 금고’ 작품이 경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장시자(76·대가면 신전학당) 씨의 ‘한글 깨치기’, 김상순(79·회화면 산북학당) 씨의 ‘손 따로 연필 따로’, 최무선(71·동해면 구학포학당) 씨의 ‘보고픈 영감님께’, 강문자(79·하이면 군호학당) 씨의 ‘내 평생 한’ 4개 작품이 각각 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고성학당이 생기면서 한글을 깨치는 평생의 한을 풀 수 있었다. 한글공부만으로 하루하루가 기쁜데 큰 무대에서 상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너무 영광스럽다.”며 “고성학당을 마련해준 고성군과 항상 친절하게 한글공부를 가르쳐주신 학당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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