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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항노화 약용식물 교육, 농가에 ‘큰 힘’
신규농업인 및 약용식물 재배농가 40명 참석 호응
기사입력: 2019/09/18 [17:12]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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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약용식물 재배농가들의 소득화 작목 육성을 위한 ‘항노화 약용식물 교육’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약용식물 재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약용식물 병해충 관리와 친환경 약초재배에 관한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상대학교 노일래 교수의 ‘약용식물 이용 및 재배’를 시작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안태진 박사가 ‘약용작물 PLS대응 및 병해충 관리’에 관해 강의했다.


 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신용욱 교수가 ‘약용작물 가공 기술’에 관한 강의를, 전 약용자원연구소 김만배 소장이 ‘환경 약초재배 및 소득화 작목’에 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약용식물 재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소득화 작목과 가공 기술에 관한 강의가 마련돼 영농 애로사항 등 약용식물 재배에 따른 갈증이 해소돼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약용자원연구소 현장견학과 산청동의보감촌에서 체험실습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석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 교육지원담당 황갑춘 지도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약용식물의 고품질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기술 향상으로 도내 항노화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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