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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 이제 BC카드”
기사입력: 2019/09/18 [17:10]
권오남 기자 권오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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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국 내 대표적 항일 유적지인 상해임시정부청사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기존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했던 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을 BC 유니온페이 카드 및 QR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결제수단을 입장권 구입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환전 등 불필요한 수고를 덜 수 있다.


 BC카드는 상해임시정부청사 외에 중국 내 다른 항일 유적지에도 동일한 결제수단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BC카드는 결제서비스 시작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을 BC 유니온페이 카드 및 QR로 결제 시 50%  캐시백 혜택을 준다.


 또 행사기간 동안 고객들이 결제한 입장권 총액의 50%를 추가로 출연해 상해임시정부청사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상해임시정부청사는 대한민국을 있게 한 중요 유적지로, 국내 관광객들의 보다 편리한 방문을 위해 총영사관과 함께 결제수단을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역사적 장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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