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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1200억 규모 연구소기업 우대보증
기사입력: 2019/09/16 [17:27]
권오남 기자 권오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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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연구소기업에게 보증 비율 90% 이내, 보증료율 최대 0.5% p 감면 등의 우대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구소기업의 기술 수준에 따라 최대 20억 원까지 보증 한도가 가능하며, 창업 후 1년 이내인 경우에는 보증 비율을 100%까지 지원받는다.


 올 하반기 150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매년 350억 원, 총 1200억 원의 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특구재단은 빠르게 증가하는 연구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통계 분석, 정책 연구 등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을 지원하며, 이번 연구소기업 전용 보증 상품의 출시를 이끌었다.


 연구소기업은 지난해 매출액과 종업원 수가 4739억 원 및 2542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3.7%, 33.2% 증가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광 이사장은 “기보와의 상호 협력 결실로 이번 연구소기업 전용 우대보증 상품이 출시돼 기쁘다.”며 “기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기업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의 직접사업화를 위해 공공 연구기관이 10∼20% 이상의 지분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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