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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삼산초, 꾸러기 천사들의 첫 행복 나눔 활동
추석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께 행복을 나누어요
기사입력: 2019/09/10 [17:24]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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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할아버지의 품에 안겨 다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


 고성 삼산초등학교(학교장 이명주)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효를 실천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고성군 삼산면에 위치한 노인 회관을 방문했다.


 삼산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노인 회관을 방문해 말벗 되어드리기, 안마해드리기, 마스크팩 붙여드리기, 율동 공연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월드비젼 주관의 폭력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과 재능을 뽐냈던 1, 2학년의 율동 한마당으로 삼산 노인회관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1학년 학생은 “우리가 연습했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니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즐거워하시고 박수도 많이 쳐주셔서 기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행복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이번 추석명 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학년 박수빈 담임교사는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말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따뜻하고 예쁜 마음이 한층 더 깊어진 것 같아 뿌듯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산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웃과도 정을 나누며 어른을 공경하는 따뜻한 품성을 길러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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