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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국민운동연합 거제시지회, 바다정화 활동 펼쳐
사등면 군령포마을 선착장 앞 해안주변 청소
기사입력: 2019/09/09 [15:26]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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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국민운동연합 거제시지회가 지난 8일 거제시 사등면 군령포마을 선착장 앞 해안주변에서 바다 청소활동을 펼쳤다.

 

 

해양환경국민운동연합 거제시지회(이하 거제 환경연)가 지난 8일 거제시 사등면 군령포마을 선착장 앞 해안주변에서 바다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태풍 ‘링링’이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해 바닷속 쓰레기가 떠오르면서 해안주변 환경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바다 청소활동에는 거제 환경연과 거제스킨스쿠버클럽이 주관해 거제 환경연 임상열 회장 외 회원 20여 명을 비롯해 거제스킨스쿠버클럽 임재훈 회장 외 다이버회원 15명 및 이경환 사등면주민자치위원장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 청소활동을 함께 시행했다.


또한 이번 바다 청소는 군령포마을 선착장을 중심으로 스킨스쿠버 장비를 들여 바다 속 쌓인 쓰레기 폐통발 및 어업폐기물 등 약 3t 정도를 수거했다.


이번에 수거한 생활쓰레기는 거제시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재활용하거나 태워 처리하고 폐부자와 어업폐기물은 거제시 폐기물처리업체에 맡겨 처리할 계획이다.


거제 환경연 관계자는 “이번 바다청소는 스킨스쿠버 장비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바다 속 쓰레기들을 중심으로 거둬들였다”며 “앞으로도 거제 환경연지회장 및 회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바다청소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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