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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원, 수산물 83종 연말까지 인터넷서 판매
기사입력: 2019/09/09 [17:45]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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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우체국 온라인쇼핑몰에서 ‘정부 인증 수산물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수산물 인증제도’를 통해 인증한 제품으로, 국내산 미역, 김, 고등어, 갈치, 굴비 등 총 83가지 품목이다.


 수산물 인증제도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해당 제품을 인증해 주는 제도며, ‘품질인증’, ‘전통식품’, ‘수산물이력제’, ‘유기식품’ 등이 있다.


 ‘품질인증’은 일정 기준에 따라 수산물의 품질을 인증해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이며, ‘전통식품’ 국산 수산물을 원료로 해 우리 고유의 맛과 향, 색을 내는 식품에 대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수산물이력제’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해 수산물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며, ‘유기식품’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수산물 또는 이를 원료로 해 위생적으로 가공한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우동식 수품원장은 “정부 인증 수산물 판매 기획전이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증업체의 홍보 및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말했다.


 한편 수산물품질관리원은 기획전 개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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