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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진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대박
혁신도시 임직원·가족들에게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 알려
기사입력: 2019/09/08 [17:4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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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 (오른쪽에서 두번째)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시종합경기장 일원서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혁신도시 거주 시민들과 이전기관 임직원들에게 진주시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명절 차례상 준비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등 도·농 간 상생교류에 힘썼다.


이날 직거래장터를 찾은 조규일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 혁신도시 거주민들이 우수한 진주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생산농가에 많은 보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규일 시장은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일일이 방문해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주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진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산농협 외 24개 생산자단체 및 농가에서 신선농산물과 온새미로 농법의 기능성 쌀, 지역 특산물인 마, 우엉, 매실청 등 가공 농산품을 시중가격 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이날 하루 동안 325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주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선보여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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