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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의 성장
기사입력: 2019/09/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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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뉴트리인더스트리가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최종 결선서 사업화부분 최종순위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뉴트리인더스트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개최한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가 지난 3일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서 사업화부분 최종순위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창업한 지 7년 이내 기업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화 부문'과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200팀(사업화 부문 81개 팀, 아이디어 부문 119개 팀)이 참가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뉴트리인더스트리는 ‘지속 가능한 수산양식을 위한 곤충사료 생산시스템’라는 주제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사료가 지속 가능하지 않고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점을 혁신하고 증명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에 지속 가능한 수산양식 곤충사료 생산시스템이라는 주제로 남은 음식 폐기물을 활용, 곤충을 통한 바이오 리사이클링을 실시해 유충을 활용한 양식사료 사업을 발표해 사업화부문 최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뉴트리인더스트리는 “많은 팀들 중에서 2위를 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열정을 잃지 않고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다.”며 “청년 창업가로 여기 오기까지 사람, 자금, 자기 객관화가 가장 힘들었지만 진심으로 도움을 구하면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창업의 꿈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어 같이 잡고 가겠다.”며 “창업을 꿈꾸며 도전하는 창업가들에게 한 번이 아니라 될 때까지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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