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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화훼 육성품종, 함양 산삼축제장서 만나요
수출용 장미 ‘에그타르트’ 등 대표 12품종 선보여
기사입력: 2019/09/08 [17:41]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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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비치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제16회 함양 산삼축제’에 화훼로는 처음으로 경남도가 육성한 수출용 스프레이장미 ‘에그타르트’ 등 3화 종 12품종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화훼연구소는 지금까지 장미, 국화, 거베라 등 7화 종 240품종을 육성했다.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실시되는 함양 산삼축제장에 전시된 12품종은 최근에 개발된 것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장미 ‘햇살’과 ‘에그타르트’는 가시가 없고 병에 강하며 생산성이 높은 대표적인 수출용 품종으로서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00만 본 이상 일본에 수출했으며, 거베라 ‘문비치’, ‘레몬비치’ 등 5품종은 절화(꺾은 꽃)가 아닌 종묘를 인도에 수출해 로열티 수입을 올린 바 있다.


 분화국화 ‘솔라에그’ 등 에그시리즈는 국내 기관에서는 유일하게 방사선을 이용해 개발한 돌연변이 품종으로 소비자 기호성이 아주 좋은 품종이며 ‘코로나옐로우’ 또한 폼폰형의 중형 분화국화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품종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황주천 소장은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품종 개발과 함께 경남도 개발 품종의 우수성을 실시간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침체된 화훼산업의 활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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