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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함양양파, 건강한 묘 생산이 첫걸음
함양군, 양파 파종기 9월 중순까지 육묘 요령 기술 지원 등 현장지도 나서
기사입력: 2019/09/08 [17:41]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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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9월 상순 양파 파종시기를 맞아 함양읍을 비롯한 주산지역 중심으로 양파육묘 현장지도에 나선다.


 함양군은 9월 상순 양파 파종시기를 맞아 함양읍을 비롯한 주산지역 중심으로 양파육묘 현장지도에 나선다.


 함양군의 2019년산 양파재배면적은 884㏊로 7만4240t(371만2천 망)을 생산했다.


 2020년산 고품질 함양양파 생산을 위해서는 건강한 양파 모종 키우기가 첫걸음이라 보고 함양군은 양파 파종기인 9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파종 현장을 돌며 파종 및 육묘요령에 대한 기술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파 종자 파종 시 10a(300평)당 양파 재배 기준 육묘상 면적은 50㎡, 종자 파종량은 4~6㎗(250~300g 정도)이고 두둑위에 종자를 고르게 파종한 후 톱밥이나 상토로 얇게 복토하고 발아 전까지 차광망을 씌우고 관리하면 된다고 했다.


 또한 건강한 육묘를 위한 핵심사항은 균일한 두둑조성, 적정 복토두께, 물 관리 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에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양파 육묘상이 빗물에 휩쓸리거나 침수되지 않도록 복토조치와 배수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계화 확대 보급을 위한 양파 농기계 지원 사업 뿐만 아니라 양파 생산 경영비 절감을 위한 종자대, 상토 및 톱밥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며 “더불어 올해 시행한 양파 종자 파종시스템 지원 사업을 통해 양파 기계 정식 농가의 종자 코팅비 절감과 종자 발아율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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