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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정책 위해 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
진주여성경제인협회·아이코리아 진주시지회 회원 대상
기사입력: 2019/09/05 [15:5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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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4일 더하우스 갑을서 진주여성경제인협회 및 아이코리아 진주지회 회원 대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저녁 7시 더하우스 갑을 촉석홀에서 진주여성경제인협회 및 아이코리아 진주시지회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지영 강사를 초빙해 ‘직장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문화 확산과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자녀들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지영 강사는 저출생 고령사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저출생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성 평등 문화를 고착시키고, 정시 퇴근과 눈치 안보고 연가 쓰기, 육아휴직 활성화, 장시간 야근 및 회식 자제 등 일·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진주시 여성경제인협회 전정미 회장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는 것이 안타까워 우리 기업인들이 나서야겠다는 생각으로 인구교육을 신청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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