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aT, ‘종이 없는 회의’로 혁신경영 시동 걸다
‘미래전략회의’ 통해 내년 신규 사업 등 집중 논의
기사입력: 2019/09/05 [16:00]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이병호 사장 주재로 미래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이병호 사장 주재로 미래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T 임원진 및 간부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새롭게 수행할 신규 사업과 대국민 안전·서비스 개선,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이 집중 논의됐다.


aT는 이날 회의 결과와 지난 6월 개최한 간부혁신 워크숍, CEO 지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5개년 중장기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태블릿기기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최근 금융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이를 쓰지 않는, 즉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aT는 앞으로도 회의 문화 개선과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보고 시 태블릿기기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종이 인쇄에 따른 자원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대외적 변수와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공사도 주요 사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각 사업의 정당성과 필요성, 타당성을 검토해 국민과 현장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농업, 지속 가능한 농식품산업을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aT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2030 미래혁신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규 사업, 대국민 서비스 개선, 경영효율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 4개 혁신 분야에 대한 자율적이고 참신한 미래 혁신 과제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