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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고장 산청, 전국 안방극장에 소개된다
CJ경남방송, ‘명의 허준을 만나다’ 제작, 29일 방송
기사입력: 2012/06/25 [15:33]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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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화가 임효진씨(왼쪽)와 전라도 가수 허현희씨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있는 한방테마공원에서 산청엑스포 조직위원회의 박태갑 기획본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신영웅 기자
 내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열리는 산청이 오는 29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전국의 안방극장에 소개돼 엑스포 인지도 제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는 29일 오후 7시 20분 CJ 헬로비전 경남방송의 ‘남도기행’프로그램에서 20회 ‘명의 허준을 만나다, 산청 동의보감길’ 이라는 부제로 산청이 전파를 탄다.
  ‘남도기행(담당 강윤관 PD)’은 남도의 아름다운 소통을 주제로 한 23분 분량 52부작 여행프로그램. 경상도 아지매와 전라도의 ‘아짐(아주머니의 전라도 방언)’이 만나 구수한 사투리를 쓰며 아련한 추억을 더듬고 지역 풍광을 알리는 콘셉트다.
 29일 방송될 주 내용은 엑스포 소개 및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 내 한의학박물관, 기 체험장, 구형왕릉 등 산청 전반의 풍광과 자연이다. 특히 수많은 명의를 배출했고, 지리산 자생약초로 유명한 전통의약의 본고장이라는 점이 부각된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전라도 가수 허현희씨와 경상도 지역화가 임효진씨가 만나 민향식 문화해설사와 산청엑스포조직위 박태갑 기획본부장의 설명을 들으며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즐겁게 촬영했다.
 이들 2사람은  “박 기획본부장과 민 해설사님 설명을 듣다 본께 시간가는 줄 모르겄네예. 산청이 이리 멋진 고장인 줄 새삼스럽게 깨달았어예. 언니도 약초골 산청 둘러본께네 기분이 어떻습니꺼?” “겁나게 좋소이. 산청의 기를 받아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네요이. 자주자주 산청에 놀러오고 내년 엑스포도 꼭 봐야겄소.” 라고 주고받았다.
 20회 방영분은 29일 본방송을 시작으로 CJ경남방송에서 6회, 서울 경기권을 비롯한 전국 지역방송에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재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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