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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과수 고품질 생산 기술교육 참석하세요”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표준 재배기술 확립 교육 열려
기사입력: 2019/09/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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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기후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과수 고품질 생산기술 체계 정립과 현장애로 해결로 안전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들어 애플망고, 패션프루트, 용과, 파파야 등의 재배가 늘고 있지만, 표준 재배기술 미정립, 병해충관리 기술 미흡 등으로 작물 도입 어려움, 소득작물 발굴에 애로사항이 많아 도 농업기술원의 선행 연구결과와 향후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농업기술원은 ‘아열대 과수 고품질 상품과 생산 기술교육’을 통해 아열대 과수 국내·외 시장 동향과 소비패턴, 수입과일 대응 향후 전망, 착과 관리부터 비료와 관수 관리 등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기술, 신규과원 관리에 관해 체계적인 내용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경남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도내 아열대재배농업인, 도입희망 농업인, 시·군 담당공무원 등 40명으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형준 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열대 과수를 제대로 알고, 체계적인 재배기술 확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아열대재배농업인과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 아열대 채소 면적은 전국 재배면적의 14%인 28㏊이며, 농가 수는 90농가이다.


 과수는 전국 재배면적의 13%에 해당하는 16㏊로 참여농가 수는 56농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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