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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대비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
기사입력: 2019/09/01 [17:55]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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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까지 시·도(시·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장부의 비치 등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해 특별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유통 업체들이 이력번호 표시 등의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축산물이력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다.


 시·도(시·군·구)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일선 도축장,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유통 업체들을 대상으로 국내산 및 수입산 쇠고기·돼지고기에 대해 이력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및 장부 기록 관리 등의 준수 사항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벌금 및 과태료 처분이 연 2회 이상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및 주요 인터넷 누리집 등에 위반 영업소의 명칭, 소재지, 대표자 성명 등의 정보를 12개월간 공개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축산물이력번호 표시를 믿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이력제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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