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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완주형 내일채움공제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8/29 [17:54]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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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전북 완주군이 지난 28일 완주군청에서 ‘완주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5년 이상 장기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중진공은 사업 홍보, 신규 가입자 청약·계약 관리, 군 지원금 집행·정산, 사후관리 등을 수행할 계획이며 완주군은, 군비 분담금 5억400만 원 지원, 사업 대상 추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상직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완주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우수 인력이 유입되고 장기재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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